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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장관이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신정부 출범 대비 철강 산업 영향 점검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철강산업계를 만나 미국 신정부의 주요 통상정책이 한국 철강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 장관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홀딩스, KG스틸 등 철강산업계와 정부부처,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안 장관은 "철강산업은 지난 2018년 쿼터제 도입이라는 큰 변화를 경험한 적이 있다보니 미국 신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업계의 고민이 클 것이다"며 "업계와 정부가 원팀이 되어 철저히 준비시 오히려 기회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1기 행정부는 당시 무역확장법 232조를 통해 수입 철강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했고,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관세 대신 물량할당제도(쿼터제)를 도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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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