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주인도대사(왼쪽)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21일 뉴델리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성호 주인도대사(왼쪽)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21일 뉴델리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1일 뉴델리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이성호 주인도 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인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장은 "내년 고양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지정되면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인도 기업의 한국 진출과 고양시 기업의 인도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주인도 대사는 "고양특례시와 인도가 끈끈한 인연을 맺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