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번 노선의 임시 노선도. /사진제공=파주시
80번 노선의 임시 노선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12월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을 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개편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시는 GTX 운정중앙역까지의 도착 시간을 크게 단축해 △운정권은 배차간격 10분, 15분 이내 도착 △금촌권은 배차간격 15분, 30분 이내 도착 △기타 지역은 배차간격 40분, 60분 이내 도착하도록 조정했다.


또한 12월1일부터 070A/B번, 072번, 80번 3개 신규 노선이 신설되며 심학산로 개통 전까지는 모두 임시노선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 외에 GTX 운정중앙역으로 연결되는 7개 노선은 심학산로가 개통되는 12월 중에 노선을 변경해 운행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그동안 지리적 여건으로 대중교통이 불편했던 파주시에 GTX-A 개통과 함께 이를 연계하는 교통수단을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대중교통만큼은 시민들이 더 나아졌다고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