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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연안침식과 연안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직산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 평해읍 직산리는 지속적으로 모래 유실이 발생해 연안침식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경북도는 울진 평해읍 직산리에 대한 연안침식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직산리는 침식등급 C등급(우려)에서 D등급(심각)으로 하락했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93억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직산지구 연안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직산지구 연안정비사업 추진으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고, 연안 배후부지의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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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