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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잡고 설립한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2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염상필 LG유플러스 상무가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LG경영전략부문장인 홍범식 사장이 LG유플러스 대표로 올라선 후 이뤄진 후속 임원 인사다.
LG유플러스 볼트업은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각 250억 원을 출자해 총 500억원의 자본금을 조성해 세운 회사로 지분은 LG유플러스가 50%+1주, 카카오모빌리티가 약 50%를 갖고 있다.
염상필 볼트업 신임 대표는 1976년생으로 LG유플러스에서 홈IoT사업담당, 스마트홈라이브장, 펫플랫폼트라이브장을 지냈다. 홈IoT사업담당 당시 기업 간 거래(B2B) 현장 영업을 주도한 경험이 있는 만큼 볼트업에서 기업 고객층을 넓히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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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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