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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이 '양평 통밀가루'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보인다.
29일 군에 따르면 양평 통밀가루는 곡류가공업체인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이 지난 6월 24ha의 면적에서 생산한 30톤의 양평 밀을 가공해 300g 단위의 양평산 밀가루로 제품화한 것으로 쿠팡과 네이버,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본격적인 판매활동을 개시했다.
양평 밀 생산은 국산 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양평군 밀 산업 육성·확대 보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평 밀은 친환경농업특구에서 재배되는 국산 밀로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용이하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생산물 특히 양평 밀을 소재로 새로운 상품개발이 많이 진행되어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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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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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