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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는 지난달 29일 '광주전남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농협전남본부와 체결하고 5억원 상당의 쌀 201톤(10kg 기준 2만 1000포)을 구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자체별 생산량에 비례해 구입량을 배정해 혜택이 고르게 갈수 있도록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15일 기준 산지 쌀 한 가마(80Kg)의 가격은 18만2872원으로 1년 전(19만 9280원)대비 약 8.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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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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