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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능곡신안인스빌아파트'와 '은계호반써밋플레이스아파트'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능곡신안인스빌아파트(415세대)는 투명한 관리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리 모델을 실천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계호반써밋플레이스아파트(816세대)는 마을 작은도서관 자원봉사 활동, 주차 관리 우수 단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다.
시 관계자는 "능곡신안인스빌과 은계호반써밋플레이스 아파트가 공동주택 관리의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주택 관리 모델을 다른 단지에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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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