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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일 여수시청에서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를 지원하는 '꿈꾸라, 희망 스마일' 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꿈꾸라, 희망 스마일'은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성장기 치아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8세~19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과 치료 중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여수시·LG화학 여수공장·여수광양항만공사·여수시 치과의사회·여수쌍봉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은 2020년 7월 업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약 130명의 청소년을 후원 중이며, 올해 현재 총 670명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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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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