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구역에서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실감형 콘텐츠. 자료제공=경콘진
8개 구역에서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실감형 콘텐츠. 자료제공=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가상현실 콘텐츠가 공개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내년 2월9일까지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열리는 'CES 어워드 기업 초대전 - 퓨처 그라운드'에서 체험형 콘텐츠 설루션 X-RUNNER(엑스러너)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콘진의 지원으로 뉴작이 제작한 'X-RUNNER는 가상현실 체험용 장비인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콘텐츠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다.

이 기술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5에서 '메타버스 부문'과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CES 혁신상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전시에서는 8개 구역에서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콘텐츠 중 가상의 레이저를 피하는 '레이저 점프'와 그림 블록을 밟아 없애는 'XR 블록'은 경콘진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개발한 콘텐츠다. 이외에도 혼합현실(XR) 기술을적용한 스포츠 게임과 미디어아트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