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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전곡역 광장에 '희망의 불빛'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
3일 군에 따르면 연천군과 연천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일 연천 전곡역 광장 앞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의원, 이락재 연천군기독교연합회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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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트리의 불빛이 우리의 소망을 담아 이웃과 사회에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기독교연합회는 이날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연천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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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