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왼쪽)와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오도창 영양군수(왼쪽)와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영양의 특성과 환경,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에 적합한 시책 개발에 집중한 점을 인정받았다.


군의 드림스타트는 2013년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전문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80여 명을 사례관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