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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광주·곡성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올해는 김장김치 120박스를 광주 광산구청과 곡성군 입면사무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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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앞서 지난 2일 김장김치 400여 포기를 광산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화성가정, 백선바오로의집을 비롯해 삼도동행정복지센터, 본량동행정복지센터, 전남 나주시 이화영아원 등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장김치는 GGM 상생봉사단 소속 임직원과 가족들이 최근 광주 남구 임암동에 위치한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된 지역사회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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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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