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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진행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행사장에서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광주 고향사랑기부금 약 1억1000만원과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더해 총 1억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고향사랑기부금의 올 한 해 기부금액은 총 약 1억8000만원이며 나머지 7000만원은 12월 중 전라남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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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소재 해피니스컨트리클럽은 지난 5일 나주교육진흥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해피니스컨트리클럽은 지난해에도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고 이날 현재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이웃돕기 성금 기부 누적액도 9000만원을 넘어섰다.
양진석 회장은 "소소하지만 나주의 미래인 학생의 학업과 진로 설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뿐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큰 관심을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인재육성기금은 1993년 나주교육진흥재단 설립과 함께 조성했으며 각계각층 기금 기탁을 통해 올해까지 115억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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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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