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차세대 첨단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드론 부품 국산화 단지 조성 추진 등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6일 시에 따르면 △경기북부권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과 유치 △지역 내 연구기관 유치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민군 유무인 복합체계 실증 시험 체계 구축 △디지털 트윈 기반 시험 평가 추진 등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 5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연구센터, ㈜파인브이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차세대 첨단모빌리티 연구 추진단 세미나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통체연구센터는 △첨단 이동(모빌리티) 산업의 국내 상용화 기반 구축 △소프트웨어(SW), 첨단센서,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전환 △정책 수립 △연구소 설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파인브이티는 한국-영국간 연구개발과 한국-카자흐스탄 간 연구개발 센터 기술 연구 추진 시 포천시의 기반 시설을 활용하고 관련 기업의 유치를 지원키로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세미나와 협약을 계기로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드론 부품 국산화 단지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