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개관한 4차산업진로체험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개관한 4차산업진로체험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청소년의 진로 선택 역량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4차산업 진로체험관'을 지난 7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4차산업 진로체험관은 중원청소년수련관 628㎡의 공간을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재구성해 4차산업 핵심 기술과 미래 기술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로비 공간에는 미디어월을 활용해 4차산업 기술과 미래 직업을 소개하며 체험 공간에서는 스마트시티 맵핑 영상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직업 체험을 제공한다.


교육존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코딩교육 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차산업 진로체험관이 청소년 여러분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잠재력을 발휘하여 밝은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키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