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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와 시 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고립·은둔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집중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청년 나와!(with me) 함께'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정서를 고려한 비대면 달리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안동 마라톤대회 참가, 러닝 전도사와 함께하는 청년 토크톤서트, 청년 고민 상담소 등 단계적으로 청년들을 밖으로 이끌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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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장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