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모습. 2022.5.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여성가족부는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전국 가족센터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가족센터 종사자와 이용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시상하는 자리다.
시상식에서는 가족 서비스 우수 프로그램 수상작 20명과 우수 수기 수상작 14명이 상을 받는다.
화성시 가족센터는 가족교육사업인 '화성 가족 행복학교'를 상표화하고 부모 및 부부 대상 역할 교실을 운영해 대상을 수상한다.
가족돌봄 분야에서는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 동대문구 가족센터와, 초등학교 저학년 느린 학습자 자녀를 둔 가족 대상 집단 상담을 운영한 서울 중구 가족센터가 최우수상을 받는다.
도봉구 가족센터는 공동 육아 나눔터 품앗이 교육 등 돌봄 품앗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분야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어 가족 서비스 우수 수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이용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도 열린다.
가족센터 이용자 김정현 씨의 좌충우돌 육아휴직 남편의 육아 이야기와 이혼 후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차현순 씨가 가족센터의 가족돌봄 지원을 통해 자녀 양육을 하며 지방직 공무원에 도전해 성공한 사례를 소개한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 기관"이라며 "전국 244개 가족센터가 모든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