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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애플이 미국의 최고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하는 가장 잘 관리되고 있는 기업 1위에 오름에 따라 주가가 1.61% 상승,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총도 3조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1.61% 상승한 246.7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시총도 3조7300억달러로 집계돼 3조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애플이 상승한 것은 WSJ이 미국의 250개 기업을 상대로 조사를 한 결과, 애플이 가장 잘 관리되고 있는 기업 1위에 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2위, 마이크로소프트, 마스터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드러커 연구소가 개발한 이 순위는 고객 만족도, 직원 참여 및 개발, 혁신, 사회적 책임, 재무 건전성의 5가지 영역을 사용, 관리 효율성을 측정한다.
이로써 애플은 지난 한 달간 9% 급등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고평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날 현재 애플의 주가수익률(PER)은 40에 달한다. 보통 20 내외가 적정하다고 본다.
이에 따라 애플에 대한 증권사 분석가들의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제프리스는 '중립' 등급을, 웨드부시 증권은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키뱅크는 '비중 축소' 등급을 각각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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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