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사진은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탄핵 불발 '블랙 먼데이' 영향으로 신저가를 찍었던 코스피가 240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29포인트(1.88%) 오른 2406.27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88% 오른 2381.35에 문을 연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인다.


전날 코스피는 장 중 최저 2384.51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8억원, 기관은 135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524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도 65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3.12포인트(3.69%) 오른 650.13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1040억원, 기관은 345억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37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