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사진은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241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18포인트(2.34%) 오른 2415.76에 거래 중이다. 이날 2387.17에 문을 연 코스피는 상승 폭을 키우며 2410선을 넘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395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3468억원, 외국인은 1217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0.39% 하락세다.

최근 탄핵 정국으로 인한 불안감에 낙폭을 확대했던 국내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과 외국인 순매도 진정 가능성, 중국 경기부양 발 아시아 전반에 걸친 훈풍 기대 등이 장중의 반등 재료가 되어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16포인트(5.14%) 오른 659.03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