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지난 10일 시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지난 10일 시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10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내년 1월31일까지 실시한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 대표 4명이 총 100만원을 기부해 2025 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가 됐다.


◇모범 공중화장실 관리인에게 표창
수원시 현근택 제 2부시장(왼쪽 네번째)이 모범 공중화장실 관리인에게 표창했다.
수원시 현근택 제 2부시장(왼쪽 네번째)이 모범 공중화장실 관리인에게 표창했다.


수원시가 모범 공중화장실 관리인에게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승배기어린이공원·오목천체육공원·항아리 공중화장실·수원월드컵경기장·팔달 고객지원센터·영동시장·연무시장 공중화장실 관리인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관리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화장실 문화운동의 중심을 지켜온 수원의 역사에 여러분들의 노고가 깊게 스며 있다"고 말했다.

◇ 겨울철 대설·화재·한파 등 재난사고 총력 대응


수원시가 겨울철 대설·화재·한파 등 재난 사고에 총력 대응한다. 시는 대설·한파 예방을 위해 적설취약 구조물, 눈사태 예상 지역, 한파 쉼터 등 취약 시설 점검을 마치고 대설·한파에 실시간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3월15일까지 대설 발생이 예상되면 '제설대책본부'를,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하는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