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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2016년 신규 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 유효기간 연장 2021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재인증을 획득하며 가족친화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공단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출산양육제도 △근로자와 부양가족지원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가족친화 재인증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공단의 노력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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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