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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주요 앵커기업들과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HJ디오션리조트, 아이티씨코리아 기업과 함께 '가평군-앵커기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HJ디오션리조트 유광현 대표, 아이티씨코리아 김원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평군은 사업 시행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들은 지역 내 기업 유치·관련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태원 군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북한강 천년 뱃길과 연계해 친환경선박 제조 등 그린 모빌리티 산업을 발전시킬 좋은 기회"라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가평군의 백년 먹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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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