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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대구고등검찰청 행정관이 자원봉사 유공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1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구시 자원봉사대회에서 이준영 대구고검 행정관은 자원봉사 유공 분야 대구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준영 행정관은 총 278회 헌혈을 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받았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환자를 위해 헌혈증 2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적십자에 7년간 정기후원을 진행했으며, 정기 후원 금액은 400여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전선문화관에서 관람객 질서유지와 안전관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복지관 무료 급식봉사와 캠페인과 행사지원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준영 행정관은 <머니S>에 "평소 낮은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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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