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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4일 "탄핵을 찬성하고 나서면 자기만은 면죄부를 받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우리 당 소속 몇몇 의원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간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의사를 밝힌 일부 친한계 의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탄핵이라는 지옥문이 다시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수가 단일대오로 나가지 못하고 오합지졸로 전락한 데 대해 저 자신부터 돌아보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 재석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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