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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차관). 2024.12.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이 14일 주요 지휘관과 국방부·합동참모본부의 주요 직위자들에게 대비태세 유지를 지시했다.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가운데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 등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위중한 안보상황 하에서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전군의 지휘관들과 전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 차관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각 부대가 조기에 안정화되도록 지휘관을 중심으로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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