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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라오스와 함께 ASEAN+3 공동의장으로 16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한국은행 별관 오디토리움에서 AMRO(ASEAN+3 거시경제조사기구) 및 IMF(국제통화기금)와 함께 경제협력·금융안정 포럼을 공동 개최한 가운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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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기재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리 코우칭(Kouqing Li) AMRO 소장,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을 비롯해 올해 노벨상 수상자인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MIT 교수 등 글로벌 금융권 및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포럼은 거시경제 동향·전망(단기 리스크 및 정책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로 등 장기 성장에 대한 발표·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최상목 부총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정치적 혼란으로 한층 가중된 한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해소됐다:고 설명했으며 최 부총리는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경제시스템과 긴급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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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3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과 우리나라, 일본, 중국이 설립한 국제회의체로 ASEAN+3 경제협력·금융안정 포럼은 AMRO의 대표 포럼이며, 지난2022년 싱가포르, 2023년 일본 가나자와에서 개최됐고, 한은의 공동 개최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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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