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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가 4만5000명을 넘어섰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 관리는 이날(이하 현지시각) 14개월 동안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사망한 팔레스타인 수가 4만5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집계에서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하지 않고 있지만 사망자 절반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전했다.
보건부는 지난해 10월 전쟁이 시작된 후 총 4만5028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수는 10만6962명이라고 설명했다.
수많은 시신이 아직도 잔해 밑이나 의료진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 묻혀 있기 때문에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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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