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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다동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전업카드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내년 카드업계에 적용할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 인하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아울러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사정을 고려해 카드업계의 낮은 수수료율 감안, 내년 신용카드 기준 수수료 최저 0.4% 수준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우대수수료율 재산정 주기는 원칙상 6년으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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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