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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운영위원회가 상설특검 규칙안을 야당 단독으로 소위에 회부한 것과 관련, 개혁신당이 특검 추천권을 가져야 한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김철근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들을 경질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과 측근인 이경선 조직부총장 등은 전날 허 대표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허은아 대표와 김 사무총장은 당 운영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달 비공개최고위원회의에 허 대표 보고 없이 사무총장의 권한을 확대한 내용의 당헌, 당규 개정안을 상정한 게 결정적 계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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