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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코시스센터에서 진행된 외신기자 대상 경제부총리-외교부 장관 합동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을 경청하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합동간담회에 참석한 최상목(기재부)-조태열(외교부) 두 장관은 대외 신인도 관리 의지·시장 안정 메시지 전달과 국내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대외정책 기조는 그대로 유지될 것을 외신에 강조했으며, 또한 내년 1월로 다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경제·외교 분야 관련 입장을 전했다.
한편 두 장관은 그간 필요에 따라 외신을 상대로 간담회를 개최했지만, 한 자리에서 공동으로 외신기자 간담회를 하는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이례적으로 이번 합동간담회는 최근 12·3 비상계엄 사태 등에서 비롯된 경제·외교 분야의 신뢰도 하락을 서둘러 바로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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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