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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중앙은행인 노르게스방크(Norges Bank). 22.06.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노르웨이 중앙은행인 노르게스방크(Norges Bank)가 기준 금리를 4.50%로 유지했다.
18일(현지시간) 노르게스방크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위원회는 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위원회의 현재 전망 평가에 따르면 정책금리는 2025년 3월에 인하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노르게스방크는 "최근 몇 년 동안 높은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 금리가 상당히 인상됐다"며 "2023년 12월 이후 정책 금리는 4.5%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어 "금리는 노르웨이 경제를 냉각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기여했다"며 "실업률은 낮은 수준에서 약간 상승했고, 인플레이션은 정점에서 현저히 떨어졌지만, 사업 비용의 급격한 상승은 추가적인 디스인플레이션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다 볼덴 바체 노르게스방크 총재는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 주변으로 안정화하기 위해 제한적인 통화 정책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서도 "통화 정책을 완화할 시점이 곧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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