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인주에 있는 대형유통체인 '타겟(Target)'에서 채용 공고를 하고 있다.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메인주에 있는 대형유통체인 '타겟(Target)'에서 채용 공고를 하고 있다. ⓒ News1 김현 특파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노동부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접수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주 대비 2만2000건 감소한 수치이며 시장 전망치인 23만건을 밑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7만400건으로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했다.


미 노동부는 뉴욕과 조지아에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짚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는 이번 결과가 내년 금리 인하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최근 전망과 일치하며, 노동시장 약화보다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더 큰 위협이 된다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의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