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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11호와 12호 선정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선정 청소년과 가족을 초청해 각각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한편 후원용품 등 재능 증진을 위한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는 광주은행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학업과 예체능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준수한 중고교생을 선발해 대학 진학까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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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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