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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올해 고향사랑 기부금이 1억69만원(총 1084건)으로 목표액 1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목표액을 넘어섰다. 누적 기부금은 총 2억4150여만원.
이천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엔(N) 이천'이라는 메시지를 구축, 체험형 답례품도 마련하고 각종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홍보 노력도 기울여왔다.
김경희 시장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1억 달성이라는 성과는 모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라며 "2025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많이 진행할 예정으로 성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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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상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