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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가 광주지역에서는 8200명, 전남은 68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자는 8200명으로 1년 전(8300명)보다 100명이 줄었다. 전남은 6800명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부집중도 지수'는 광주는 0.85로 1년 전보다 한 단계 상승해 전국에서 서울(1.24)과 세종(0.97), 부산(0.89)에 이어 네번째로 높았다.
부집중도 지수는 수치가 클수록 해당지역의 부 집중도가 높고 자산가 대비 고자산가가 많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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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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