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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민들은 올해 최고의 뉴스로 대형마트 재유치와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을 꼽았다.
구리시는 11월25일부터 12월9일까지 시민 14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구리시 10대 뉴스 설문조사' 결과 △구리유통종합시장 대형마트 롯데마트 유치 확정 △지하철 8호선 연장 개통이 전체 응답자 가운데 84.4%의 선택을 받아 공동 1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리유통종합시장 대형마트 유치'는 지난 2021년 민선7기 당시 롯데마트가 임대계약을 연장하지 못하고 중소형 마트인 시민마트(당시 엘마트)가 입점하면서 경영이 부실해지자 시민들이 꾸준하게 제기했던 사안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 개통'은 지난 8월10일 운행을 시작하면서 구리에서 서울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게 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3위는 '국토교통부, GTX-B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갈매역 추가 정차 반영'이, 4위는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준공'이 선정됐다. 5위는 '구리시 서울 편입 찬성', 6위는 '구리시 토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개발 발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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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