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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건축물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무등홀에서 '제2기 건축안전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출범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자문단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기 자문단 운영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기 자문단 구성 보고, 안전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건축안전자문단은 △건축공사장과 해체공사장의 안전 자문·점검 △자연재해 대비 건축물 안전점검 △건축물 안전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 자문·대응 등 지역의 건축물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전문가 조직이다.
2기 자문단은 건축구조 19명, 건축시공 22명, 건설안전 9명, 토질·기초 7명, 소방 9명, 건축사 5명, 품질관리 5명 등 7개 분야의 총 7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7년 9월30일까지다.
1기 자문단은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 기술 자문,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민·관 합동 무허가 건축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등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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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