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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방안을 내놨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협회 소속 은행장들은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2조원을 투입해 25만명에 대한 대규모 채무 조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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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기자
머니S 편집부 김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