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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크리스마스 전날인 지난 24일 백화점 정문 앞 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후원하는 '희망 산타 사랑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1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에서 광주신세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전남본부에 1000만원을 후원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50가구에 난방비, 저소득 가정 20가구의 선물 구입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 산타들은 행사 이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별도로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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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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