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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해돋이 명소인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1월1일에 한해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 유니온타워는 1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한강과 미사경정공원, 검단산, 이성산성 등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해돋이 관람 명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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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일출은 오전 7시45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시는 3층과 4층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오를 수 있는 번호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신년 해돋이를 관람하며 뜻깊은 한 해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1월1일 개방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앞당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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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