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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소재 22개 봉사단체에 김치 1300박스(박스당 10kg, 49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고리본부가 지원한 김치는 기장군 내 5개 읍·면의 기초수급자 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에 고루 전달됐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올 연말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주변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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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