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관계자가 26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생학습센터 제막식을 열고 시범운영 동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가 26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생학습센터 제막식을 열고 시범운영 동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가 내년 1월부터 고등·구운·금곡·세류3동 등 9개 동에서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26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생학습센터 제막식을 열고 시범운영 동에 현판을 전달했다.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사업은 주민자치센터와 시 평생학습관이 함께 시민에게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시책이다.


9개 동을 우선 지정해 시범 운영한 뒤 2026년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김종석 권선구청장, 참여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공사 마무리


수원시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공사가 마무리됐다. 시는 26일 지원 대상 주택 중 하나인 세류동 한 주택에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1월 두 기관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의 집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도배·도장 공사, 조명 교체, 싱크대 교체, 기타 경미한 주택보수 공사 등 주택 수리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총 10가구를 지원했으며 전세 피해를 본 6가구가 포함됐다. 시는 기존 집수리 사업과 연계해 지원 대상자 추천, 주택건설 관련 심의 절차 간소화, 인허가 기간 단축, 주택건설 관련 각종 심의위원 위촉 시 주택건설협회 전문인력 추천, 건축법·조례 등 개정 시 감리자 선정 방식 개선에 협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