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올해 국·도비 공모사업에서 72건이 선정돼 총 86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3년도(371억원)에 비해 2.3배 증가한 것이다.


시는 확보된 국·도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486억원, 교육·체육 214억원, 주거환경 개선 54억원, 교통인프라 구축 46억원, 농업혁신 27억원, 보건·복지 27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6억원, 문화·관광 활성화 4억2000만원 등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성과는 이천시 직원들의 노력과 협력의 결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이루어진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모사업에 도전하여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