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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8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자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4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4% 이자차액 보전 혜택을 제공하며 운전자금은 1년, 시설자금은 3년 동안 지원된다.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 최대 7억원으로, 지원 금액은 기업의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집중 지원해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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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