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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12.30/뉴스1 |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최상목 대통령 직무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충남 서산 해역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에 "현장의 가용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하여 인명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최 권한대행은 "해당 해역의 조류가 강한 점, 야간 수색인 점을 고려하여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태안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6분쯤 충남 서산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해상에서 7명이 탑승한 83t급 기타선이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선원 2명을 구조했으나 나머지 5명은 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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