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구미시
경북 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구미시



구미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 역점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6대 핵심 과제는 민생경제, 낭만문화, 청년·여성, 아이와 부모, 농업혁신, 교통 인프라로, 구미시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예산 신속 집행, 관내 업체의 관급 계약 우선 참여, 소상공인 특례 보증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전국 대회를 계기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낭만문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을 계획 중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월세 지원사업과 같은 다양한 정책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10분 거리, 24시간 안심 돌봄' 체계로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농업 부문에서는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을 통해 농촌을 희망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은 구미시의 변화와 혁신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