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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바뀐 행주대첩기념관을 재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주대첩기념관은 1980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재단장되지 않은 상태로 운영됐으며 노후화된 내부 시설로 인해 관람객의 발길이 뜸했었다.
이에 시는 행주대첩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흥미를 돋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관람객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코스가 될 수 있도록 행주대첩기념관 콘텐츠 리뉴얼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행주대첩 당시의 활약 무기들에 대한 안내와 해설을 추가하고 행주대첩의 실감 나는 영상을 준비했다. 또한 행주대첩 이야기를 활용해 역사적 가치를 상기시키고 민족적 자긍심을 높여 관람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인터렉티브 전시 공간 구축에 주안점을 뒀으며 약 4개월에 걸쳐 콘텐츠 제작·내부 공간 재구성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현재 행주대첩기념관은 재단장을 마치고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행주산성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행주대첩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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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