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병원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3일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광주에 있는 '전남대·조선대학교병원'은 B등급을 획득했다. 전남은 '목포한국병원'과 '성가롤로병원'이 A등급을 받았다.


목포한국병원과 성가롤로병원을 포함해 A등급을 받은 응급의료기관은 전국에서 14곳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1일~2024년 6월30일까지 1년간 응급의료기관 408개를 대상으로 했다. 7개 영역, 총 27개 지표 평가를 거쳐 종합등급(A, B, C)을 결정했다. 평가에서 A등급 획득한 목포한국병원과 성가롤로병원은 수가·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주요 평가 지표에 대한 응급의료기관별 평가 결과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